하이볼 위스키 추천 가성비 넘치는 TOP 5

요즘은 독주보다는 하이볼과 같은 맛있는 술이 대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에서도 쉽게 타먹을 수 있단 장점으로 하이볼이 인기인데요. 오늘은 하이볼 위스키 추천 가성비 넘치는 제품 TOP 5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이볼 위스키 추천

첫 번째 제품은 글렌피딕 12년산 위스키입니다. 숙성연도가 작은 제품이지만 하이볼에 타먹으면 맛있는 위스키로 소문이 자자한 제품으로 코스트코에서 8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700ML이기 때문에 1~2잔 즐겁게 술을 즐기는 분들에게 적합한 술입니다.

도수는 40도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목넘김과 뒷맛이 살짝 고소해서 위스키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술로 풍미도 상당해서 한번 맛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위스키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 제품은 더페이머스 그라우스입니다. 하이볼로 만들어먹으면 너무 맛있는 술로 유명한 더페이머스 그라우스는 이마트와 같은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가격도 2만원대라서 무척 가성비 넘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용량은 700ML이고 도수는 40도이며 부드러운 목넘김과 살짝 상큼함이 느껴지는 맛이 특징인 위스키로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위스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다음 하이볼 위스키 추천 제품은 라벨5입니다. 가성비 위스키로 유명한 라벨5는 200ML 미니사이즈로도 판매를 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살짝 과일맛과 카라멜맛이 나면서 산미와 달콤함이 적당히 섞인 위스키라고 할 수 있고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2만원대 중후반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도 좋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유명한 위스키 중 하나인 몽키숄더입니다. 도수는 40도이고 용량은 700ML이며 대형마트에서 4~5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편의점에서 행사 시 3만원대로도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한데 오렌지맛이 살짝 나면서 바닐라향과 오크향이 상당히 강한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때문에 하이볼로 희석해서 먹으면 더욱 풍미있게 즐길 수 있는 위스키라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위스키입니다.

마지막 하이볼 위스키 추천 제품은 와일드터키101입니다. 미국에서 제조되는 위스키로 위스키 입문용으로도 많이 알려진 술인데요.

카라멜향과 호박향이 적절히 섞여 나면서 은은한 향이 일품인 위스키로 살짝 달달한맛이 특징인 위스키입니다. 한번 먹어본 분들은 다시 찾게되는 매력의 위스키라고 하네요.

이렇게 오늘은 하이볼 위스키 추천 가성비 제품 TOP 5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이 중에서 저는 몽키숄더 제품을 좋아하며 달달한 맛을 원하는 분들은 와일드터키나 라벨5를 추천드리고 진한맛을 좋아하신다면 글렌피딕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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