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행세일 쉽게 정리

대한민국 동행세일 품목 쉽게 총 정리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소상공인 또는 국민들이 많아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경기 침체를 우려하여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제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이란?

코로나로 인해 경제와 경기 모두 침체되어 서민들의 소득, 주식시장 등 불안정한 시기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하여 대한민국 동행세일이라는 가전, 자동차 등등 할인 행사가 열리는것을 말합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열리는 일정은 6.26~7.12일까지로 얼마 남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현장 행사

온라인, 오프라인 할것없이 동행세일을 진행하며 대구, 전북, 충북, 경남, 서울 등 이뤄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이뤄지는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이번에 행사장소를 6곳의 도시로 정하여 기간별로 행사도 열고 있는데요, 이미 1회차 행사인 부산, 대구에서 개최한 특별행사는 마감되었고 2회차 행사인 7월 3일~5일까지 전주, 청주에서 개최되며 3회차는 창원, 서울에서 개최하며 7월 10일~12일까지 합니다. 또한 특별행사를 7월 1일부터 3일까지 숭례문광장과 올림픽공원에서 진행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다향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고, 즐길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비대면 행사

비대면 행사로는 온라인 분야가 있는데요, 소상공인 제품을 중심으로 가치 삽시다 플랫폼을 통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메프, 티몬, G마켓, 11번가 등 쇼핑몰에서 행사가 이뤄지며 총 584개 상품을 최대 40%할인 판매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라는 행사장 안에 오픈스튜디오, 전통시장등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이런것들을 보아 정부에서 소비를 하라는 차원에서 이런 행사를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오프라인 진행처

온라인, 지역 행사 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동행세일이 진행 되는데요. 우선 전국 633개의 전통시장, 문화공연, 경품 이벤트를 이용해 행사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일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페이백 할 예정이라 하며 제로페이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위해 결제 금액의 리워드 이벤트도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자동차 및 가전품목도?

기대되는 세일 품목이 바로 자동차 또는 가전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에 동행세일을 계기로 주요 차종도 특별할인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자동차가 금액이 적은편이 아니니 이번기회에 차를 바꾸실 계획이 있으셨다거나 구매를 고민하셨더라면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가전품목도 세일이 들어가는데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사는 경우 10% 환급 외 추가 혜택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행사 모델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여 냉장고, 그랑데 건조기, 8K OLED TV 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LG전자도 올해 상반기 히트 상품으로 구성된 특별전을 열 예정이며 특정 모델을 한정수량 판매하는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쿠쿠도 밥솥을 12%할인 할 예정이고 쿠첸도 최대 15%할인 등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백화점은?

백화점도 이번에 동생세일에 동참하게 되었는데요. 협력사 수수료 인하, 중소기업 제품 판매 등으로 백화점 또한 내수 경기 활성화 목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노원점, 인천터미널점에서 의류쪽을 최대 80% 행사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며, 신세계 백화점도 의류쪽 최대 70% 할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대백화점 또한 패션마켓을 개최하며 무역센터점, 판교점에서 이월상품등을 최대 60% 할인 행사 예정이라고 합니다.

갤러리아백화점도 2백여개 브랜드를 10~50%정도 할인 할 예정이라고 하니 가까운 백화점에 가셔서 한번 구경 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행사품목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오프라인만 해당되는것이 아닌 온라인도 해당되기때문에 사람들의 소비 심리를 잘 이끌어 내리라 생각이 듭니다.

빨리 어려운 이 시기가 극복되길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