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인구 물가 여행 명소 면적 비행시간 알아보자

색다른 여행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몰타 여행이 제격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지중해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 몰타에 대해 알아보겠으며 몰타 인구, 몰타 물가, 몰타 여행 명소, 면적 등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몰타-인구

 

목차

몰타 인구

먼저 몰타 인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작은 섬나라답게 인구는 약 52만명이 거주를 하고 있으며 나라 크기에 비해 인구는 꽤 많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몰타 물가

여행할때 가장 중요한 물가입니다. 몰타의 수입원은 대부분 관광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관광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물가는 상당히 합리적이고 저렴한편입니다. 일반적인 유럽과 비교했을때도 저렴한편에 속한다고 하는데요.

 

 

현재 1유로를 1,450원이라고 환율을 따졌을때 식사비용은 평균적으로 15,000~30,000원정도면 한끼를 먹을 수 있고 마트에서 장을 볼 경우 한달 평균 30만원~40만원정도로 먹고 산다고 합니다. 또한, 주거비용은 수도 발레타의 경우 월세는 1,000유로 정도로 월세는 꽤 비싼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몰타-물가

몰타 여행 명소

몰타 여행 명소는 아무래도 지중해에 위치해있다보니 자연경관을 즐기는 여행지가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수도 발레타 : 수도 발레타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로 대대로 내려오는 오래된 건축물이 유명하며 성 요한 공동체 교회 건물을 꼭 보셔야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 고조섬 : 몰타 본섬에서 배로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섬으로 자연경관과 지간티야 유적지가 있는 곳입니다. 휴양을 즐기려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고조섬

• 코미노섬 : 몰타와 고조섬 사이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블루라군이 유명합니다. 지중해의 푸른 보석이라고도 불리며 투명하고 맑은 물이 특징이며 아름다운 경관이 장관인 명소 중 하나입니다.

 

 

몰타 면적

몰타의 면적은 약 316㎢으로 한국의 제주도보다 살짝 작은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섬과 섬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동을 배로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긴 한데요. 그래도 지중해에 위치 해 있어 온화한 기온과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휴양지로 많이 사랑을 받고 있는 나라입니다.

 

몰타-면적

몰타 비행시간

한국에서 몰타까지 비행시간은 약 16시간에서 20시간정도 소요됩니다. 바로가는 직항 항공편이 없기 때문에 경유 1회를 하고 가야해서 시간이 꽤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몰타-비행시간

 

이렇게 오늘은 몰타 인구, 면적, 여행 명소, 비행시간 등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몰타는 작지만 매력적인 나라로 역사와 문화,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또한, 아직 한국사람들에게는 크게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다양한 외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색다른 휴양지를 찾고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몰타 여행을 계획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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