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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31

[영화]한국 영화의 역사 현재까지 어떻게 발전됐나? 3탄 2016년 이후 한국 영화의 흐름은? 안녕하세요.김묘니 입니다. 오늘은 저번 편에 이어서 한국 영화의 역사 3탄을 준비 해 봤습니다.생각보다 우리나라 영화의 역사가 길다보니 2편으로 준비 한 글이 3탄까지 오게 되었네요..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가서 한국 영화는 지금까지 알아본 것과 같이 침체기도 있었지만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 그리고 2000년대 중반은 황금기도 있었습니다.소비자의 눈이 높아 질 수록 영화를 바라보는 관객들의 눈도 높아지게 되었고 그로인해 영화는 한자리에서 멈춰있는것이 아닌 꾸준히 발전을 하여 관객들 눈높이에 맞추게 되는것이죠. 1. 2016년 한국 영화 2016년 상반기에는 '검사외전'이 970만, '동주'가 100만을 넘기고 '날, 보러와요', '곡성'의 성공으로 한국영화가 부.. 2020. 5. 1.
[영화]한국 영화의 역사 2000년대부터 시작. 2탄 2000년대 부터 황금기를 맞이하는 한국영화 안녕하세요.김묘니 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한국 영화의 역사 2편을 준비 했는데요.(이것도 길어져서 3편까지 해야 할거 어제는 개화기 시절부터 1990년 후반까지 우리나라의 영화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와 80년대 침체기를 겪고 90년대 후반 새로운 장르와 시도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후 한국 영화는 어떻게 발전 하게 되었을까요? 1. 2000~2002년 한국영화1999년에 개봉된 '쉬리'의 성공으로 또 한번 2000년에 개봉한 '공동경비구역 JSA'가 20세기 한국 영화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2000년초부터 영화관이 점점 멀티플레스 체제로 개편되었고, '쉬리'의 흥행을 시작으로 한국영화의 점유율이 30%를 넘게 되었고.. 2020. 4. 30.
[영화]한국 영화의 역사 알고보면 더 재밌다. 1탄 한국 영화의 역사를 알고보면 그시대의 특징이 보인다. 안녕하세요!김묘니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한국 영화의 역사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역사를 알아보면 한국 영화가 더 새롭게 느껴질 수도 있고 우리 나라 영화가 얼마나 발전했는지도 알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거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볼때 영화를 만든 나라의 배경지식이나 특징을 알 수 있어서 더욱 더 좋은거 같은데요. 대한민국의 영화는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을까요?(글이 길어져 1,2편으로 나누었으니 참고 부탁 드려요!) 1. 개화기 시절한국의 영화는 개화기 시절 서구문물들이 쏟아져 들어오는 가운데에 영화라는 문화도 한국에 들어오게 됩니다. 최초로 상영한 시기는 1903년 이전으로 보고 있으며 이때 당시에는 움직이는 사진정도로 인식되어.. 2020. 4. 29.
[영화]성난황소 결말, 줄거리 마동석 영화 성난황소 마동석 영화 후기 안녕하세요.오늘은 액션 영화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2017년 범죄도시라는 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던 제작진이 의기투합 하여 새로운 영화를 선보였는데요. 바로 마동석 주연의 성난황소 입니다. 이번 영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마동석의 특기이기도 한 액션인데요. 마동석표 액션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그가 나온 영화를 보면 마동석만의 특유의 액션 스타일이 있는것을 확인 하실 수 있을겁니다. 마동석은 베테랑에서 아트박스 사장이라는 대사를 날리며 까메오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고 범죄도시로 스타덤에 오른 인물입니다.그리고 김성오는 영화 아저씨에서 제대로 된 악역 연기를 펼쳐 화제가 되었었죠. 범죄도시를 봐도 알겠지만 중간중간 마동석만의 애드리브와 멘트들이 영화 중간중간 녹아있어 관객들의 웃.. 2020. 4. 28.
[영화]끝까지 간다 결말, 줄거리 끝까지 재밌다! 끝까지 간다 결말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 해 드릴 영화는 이선균과 조진웅 주연인 끝까지 간다 라는 영화 입니다. 끝까지 간다는 포스터 때문에 망했다라고 할 정도로 내용은 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평이 좋은 영화 인데요. (개인적으로 저도 포스터 보고 그냥 범죄 수사 영화 보기도 전에 알거 같은 영화라고 생각 했습니다.) 제 6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 초청이 되며 재미와 작품의 완성도가 높은 웰메이드 장르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에서는 '박하사탕', '그때 그 사람들', '괴물' 등이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끝까지 간다 포스터만 봤을땐 뻔한 결말의 영화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영화를 보다보면 몰입감과 긴장감이 극도로 높아지며 보는 사람 마저 살 떨리게 만드는 영화.. 2020. 4. 27.